진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향길을 따라 진주 삼천포..... 병환으로 진주에 입원하신 고모부님, 병문안을 함께 간 누나, 자형, 동생, 아내는 많이 드시지 못하셔서 야위신 고모부님의 모습에 안타까와 했다. 그동안 건강하셨던 89세의 고모부님께서 갑자기 입원을 하시니 모두 걱정스럽기만 하다. 평생을 건강하게 살아 오셨던 아버님께서 .. 더보기 생각나는 노래 - 열애 열 애 ---- 윤시내 노래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