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이에요
호운(湖雲) 황득수는 1956년 9월 경남 산청 부리마을에서 태어났다. 5,6세엔 남이섬에서 살았다. 7살에 서울에 올라와 서울미아초등학교 경신중 배재고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육군 ROTC 제 17기 포병장교로 15사단에 근무. 전역 후 미원그룹 (주)미원 화공사업본부 입사 품질관리 판촉 특판 수출 영업관리 영업기획 마케팅 업무를 하였다. 15년 대기업 생활을 정리하고 퇴사하여 서울정화개발(주) 전무이사로 2년을 근무하였으며 1999년 5월 1일 창업하여 현재까지 맨앤비즈통상 대표로 무역업을 하고 있다. 아내 정진선과 1982년 10월 31일 결혼하였고 2014년 5월 결혼한 큰아들 태호 부부, 작은아들 용호를 두었다. 노원구 하계동 한신코아빌라에 1994년 입주하여 계속 살고 있다.
내 블로그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호운(湖雲) 황득수 나의 이야기 나의 인생 나의 비즈니스 가족이야기 친구이야기 이웃이야기 아름다운 자연 우리들의 것들 건강이야기 등이 있다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은
좋아하는 친구들과 대화하며 소주, 막걸리, 생맥주, 고량주 등과 맛있는 안주를 곁들여 즐김 가까운 산에 오르기 새로운 곳에 여행하고 책을 읽고 영화를 감상하고 그리고 못쓰는 글이지만 그때그때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합창 중창으로 화음을 넣어 노래하기와 친구들과 당구게임을 특히 좋아한다. 3척동자를 멀리한다. 있는 척 아는 척 잘난 척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주로 활동은 어디서?
아침형 인간이다. 일찍 잠을 깨고 국선도 수련을 하거나 가까운 산책길을 걸으며 건강을 관리하며 해외 바이어와 국내 수요처 그리고 국 내외 공급처와 email, fax, 전화로 business를 하며 간간이 사진을 찍고 글도 쓴다. 주말에는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산행을 하고 동창생들과 배재코랄에서 합창으로 노래를 부른다.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애장품 3가지는..
1. 지금 사용 중인 컴퓨터 이 속엔 나의 삶과 이야기와 추억과 사진과 모든 글이 저장되어 있다. 2. 지금 가지고 다니는 서류가방에는 비즈니스의 때가 묻어있고 나의 캐릭터가 되어있다. 3. 지금 가지고 있는 지인들의 명함들이다 그리고 지인들의 연락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