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현천 산책로와 냇물에 각종 예쁜 조명물들이 설치되어
손녀와 할머니 할아버지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 잡는다.
많은 시민들은 지자체의 노력으로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하며 가을밤을 즐길 수 있어 고마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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