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충정각에 전시되어 있는 아내의 전시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보내주었다.
노의균 작가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문화와 예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재사랑 노래에 싣고 15년 (0) | 2018.11.21 |
---|---|
정동 거리 (0) | 2018.11.09 |
배재코랄 15주년 정기연주회 (0) | 2018.10.04 |
꽃 파는 아가씨 (0) | 2018.08.21 |
내 맘의 강물 (0) | 2018.08.04 |
친구는 충정각에 전시되어 있는 아내의 전시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보내주었다.
노의균 작가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배재사랑 노래에 싣고 15년 (0) | 2018.11.21 |
---|---|
정동 거리 (0) | 2018.11.09 |
배재코랄 15주년 정기연주회 (0) | 2018.10.04 |
꽃 파는 아가씨 (0) | 2018.08.21 |
내 맘의 강물 (0) | 2018.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