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소형 roaster들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품종의 커피를 할인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고
수없는 커피의 종류가 소개되고 있어서 어지러울 지경이다.
스페셜티커피 협회의 많은 회원사와
스페셜티커피의 다양한 품종을 만날 수 있었다.
커피 대국으로 우뚝 솟은 한국의 시장과 소비자들의 관심
그리고 관련 공급업체들의 치열한 차별화 전략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다.
6개월간 발효시킨 커피와 떠 먹는 커피를 개발한 - 커피바이오에서
규모도 크고
다양한 커피와 차 그리고 음료 관련 상품들과 제조 기구 등
국내, 해외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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