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식사를 마치고 오전시간을 이용하여 격포의 채석강과 전라좌수영세트장, 그리고 곰소를 거쳐
부안청자박물관을 돌아보고 개암사를 탐방하기로 하였다.
진영수의 작은아들 성현군의 사진찍기 봉사로 세 가족은 짜임새있는 관광을 즐길 수 있었다.
호텔 주차장에서 출발에 앞서 단체사진을 찍다.
격포로 가는 길에 오른쪽 산 절벽에서 힘차게 흘러내리는 폭포를 포착하여 사진을 찍었다.
격포 해수욕장
채석강 - 아침에 바닷물이 들어와 해수면이 높아졌다.
채석강
궁항 근처의 작은 섬
전라좌수영 촬영세트장이 있는 해변가
곰소 가는 길목에 매우 큰 목백일홍 재배단지가 있다.
곰소 해변가
곰소 갯벌의 갈매기 떼
부안청자박물관
도자기 공예품 판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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