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 2년차 시절 타림회 친구들과 호원 득수 재룡 상익
1978년 타림회 친구들과
34년이 넘은 오래된 사진을 본다.
당시엔 열정이 넘치던 젊은 20대 청춘이었다.
안경을 벗고 단복을 입고 찍은 날씬한 내 모습과 친구들의 모습에 아련하게 추억이 떠오른다.
타림회 회원은 모두 75학번으로 23명이다.
영어를 건지는 황금어장에서 함께 영어를 건졌던 친구들...
타림(駝林) - 낙타가 사막을 걷다가 우거진 오아시스 숲을 만나 반갑고 행복한 모임 타림회
열정이 넘쳤던 타림회원들
요즘도 만나면 옛 이야기로 꽃이 핀다.
30년 후엔 어떤 모습으로 바뀌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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