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도봉산역 - 만월암 - 포대진지 - 포대능선 - 망월사 - 망월사역으로 4시간 가량 산행을 하였다.
파란 하늘 아래 우뚝 솟은 도봉산의 위용에 초라해지는 느낌이다.
만월암
만월암을 지나서 나무계단이 꽤 높다.
Y 계곡 - 위험한데 등산객들은 많이 지나 다니고 있다.
눈이 왔고 녹지 않아서 미끄럽다 조심해서 내려간다
내려다 보이는 망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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