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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김창규와 함께

 창규는 칠레에서 휴가차 서울에 왔다.

 때마침 6월 10일 배재 126주년 기념 배재인의 밤에 함께 참석을 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촌 거구장에서 고교 동창들과

 

 

 

 

 

 

 

 그리고 12일 일요일에는 함께 뮤지컬 루나틱을 관람하였다.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코믹하면서 즐거운 뮤지컬이지만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의미가 있었다.

 

 

 뮤지컬을 보고 식사도 함께 하고 길상사를 들렀다.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14일 다시 페루 리마로 떠날 친구 창규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