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경주 야경 - 첨성대와 월정교
호운(湖雲)
2022. 2. 17. 21:09
안압지는 수리 중이고
첨성대와 월정교는 야경이 좋아서
거센 찬바람이 부는데 관광객이 제법 모여들었다.
암뽕과 수육은 부드럽고 맛있었다.
내일은 새벽에 깨어서 토함산 일출을 맞이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