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야기
저구항에서 소매물도로 향하다
호운(湖雲)
2016. 6. 10. 09:12
장승포 항구의 WC모텔에서 피로를 풀고
06시 기상하여 항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였다.
저구항에서 소매물도 유람선을 기다리며
40분의 뱃길을 달려간다.
유람선 열창
소매물도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