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야기
배재코랄 아차산 산행
호운(湖雲)
2016. 5. 29. 06:33
2016. 05. 28.
박무와 미세먼지가 높아 외출과 산행에는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배코산악회(배재코랄산악회) 첫 아차산 산행이니만큼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광나루역 1번 출구로 출발
12명의 단원들과 만남, 첫 산행으로 볼 때 참가자는 적지 않다.
잠시 쉬어가며
강남방향, 미세먼지로 가시거리는 짧고...
요즘 더욱 심해가는 미세먼지, 노후한 경유차량의 배기가스가 이렇게 우리의 하늘을
뿌옇게 오염시킬 줄 누가 알았는가?
심각한 대책이 필요한 싯점....
아차산 정상에서
하산 뒷풀이
합창은 복식호흡과 폐활량을 높여주어야 좋은 소리를 얻을 수 있다.
등산과 합창
코랄단원들에게는 등산이 꼭 필요한 운동이다.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