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운(湖雲) 2016. 4. 7. 22:10
























시인 친구의 선물 시집(소가 간다)


누구나 자신만의 시를 써 보고 싶어하지만...

그야말로 자신의 시로 끝나기 일쑤...


친구의 시는 느낌과 감동이 전해 온다.








친구의 시를 읽다보면


쓰고 깊은 커피맛처럼......     때론 달콤한 케익처럼


감동으로, 삶의 의미로 다가 온다.



좋은 시를 써 책을 펴낸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