虎視탐탐 - 호랑이 예술을 즐기다
도리사 산신호
달려라 호돌이
자세잡는 호랑이 - 혼합재료
청사(靑史) - 리넨, 재봉틀, 실, 아크릴을 재료로 한국을 빛낸 인물들이 호랑이 작품 속에
들어 있다.
시선 2 - 아크릴릭, 목탄
호랑이 가족, 담배피는 호랑이 - 한지 먹 수간분채
호랭이랑 까치랑 - 대화 : 철조
꿈의 정원 - 혼합재료
박제
꿈 - 호랑이와 토끼 : 오일, 캔버스에 아크릴릭
호랑이의 눈 - 알루미늄에 유채
박제된 권력 : 철, 스텐, 와이어
순간적인 풍경 - 여행자#19 : 캔버스에 인공털과 목탄
오로지 사랑이란 말인가
부드러운 선명함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장지에 채색
붉은 풍경 속 마리와 호랑이
긍정적 가능성(호랑이-03) : 캔버스에 디지탈프린트
5월 14일,
교우아카데미 과정의 일환으로
모교 박물관에 전시된 호랑이 작품들을 둘러보았다.
모교의 상징인 호랑이,
한민족의 사랑을 받아 온 동물이며 영물인 호랑이는 한국인의 기상을 의미하는 상징동물이기도 하다.
많은 화가들과 미술가들이 호랑이를 작품화한 다양한 호랑이 작품을 모아 보았다.
한민족으로부터 고려대학교로 이어지고 필자의 모교인 배재고등학교의 상징으로 이어지고 있어
예사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