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 이야기
곤지암 도예 전시장을 거쳐 옥천을 밟다
호운(湖雲)
2014. 10. 6. 10:54
곤지암 경기도자 박물관
예전보다 규모도 작아지고 찿아오는 관람객도 많이 감소하였다.
수익성이 중요한 요즘 전시회도 많은 연구와 노력이 요구된다.
금강
경부고속도로를 지나면서 금강휴게소에 잠시 들러 쉬어 가면서 내려다 보았던 바로 그 금강
옥천을 첨 밟았다.
금강의 평안함과 옥천의 조용함이 잘 어우러진 마을....
금강 변에 오래된 식당,
올갱이 해장국이 참 맛있다.
도로가에는 이곳 명물 포도가 한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