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함께
뜰 앞에 핀 봄 꽃들
호운(湖雲)
2014. 4. 1. 10:05
올해는 봄 꽃이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탓에 서둘러 꽃망울을 활짝 열었다.
그러다 보니 순서도 없이 모든 꽃이 한꺼번에 피었다.
한신코아빌라 주변에는
개나리 진달래 목련 산수유 벚꽃 자두꽃 앵두꽃 라일락.....
이 봄에 벌과 나비들은 바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