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야기
3.8 대전모임
호운(湖雲)
2011. 10. 19. 17:41
8반 친구 순욱이 대전식약청의 책임자로 발령을 받아 친구들이 축하사절로 대전식약청을 방문하여
함께 축하하였고 친구는 서울서 방문한 친구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여 주었다.
간장게장과 굴비 등 맛과 영양이 가득한 한정식을 함께 나누었다.
중임을 맡은 순욱의 건강과 조직의 발전을 기원하고 귀경을 하였다.
참석은 8반 친구 석구 규성 용훈 삼재 방현 순욱 득수 이상 7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