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운이야기

만 남

호운(湖雲) 2010. 10. 1. 15:23

 

 

 

             만 남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였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마라  후회하지마라
아 ~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마라  후회하지마라
아 ~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