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인왕산

호운(湖雲) 2010. 7. 19. 09:57

 

 

 인왕산 정상에서

 

 

 

 

 

 

 

 

 

 

 

 

 

 

 인왕산 치마바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효자동 '메밀꽃 필 무렵' 

 

산을 오르내리며 땀을 흘리고 먹는 시원한 메밀물냉면과 메밀콩국수 그리고 메밀전이 값도

적당하며 맛이 좋았다.    

며칠 전 00 일보에 맛집으로 소개가 된 후라서 그런지

손님이 많아서 줄을 서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자그마한 식당인데 가족들이 열심히 손님에게 힘을 다해 서비스하는 모습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