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운이야기

호운 황득수

호운(湖雲) 2015. 10. 19. 10:48

 

 

 

 

호운의 사진을 찿아 보노라면

수많은 사진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찾기 쉽지 않다.

 

맘에 드는 호운의 사진 중에서

한 장을 아내에게 건넸다.

 

 

아침에 아내는 그 사진을 보고 나의 모습을 연필화로 완성하였다.

사진과 비슷하여 역시 맘에 든다.